3월 3일 난따제 문화광장에서 있었던 환경미화 자원봉사에 참여한 우리 아이자이옌타이 중한우인 자원봉사단의 이야기와
그모습들이 오늘은 연태일보 제1면에 당당히 실렸습니다.
"한국지원자" 중국 연태에서 살면저 참 가슴 뿌듯하게 들려오는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봉사에 참여하여 연태 한국인의 자부심을 업그래이드 해주신 단원여러분께 다시한번 박수로 응원합니다.
3월3일 문화광장에서 있었던 아이자이옌타이중한우인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 참여 이야기가 연태완보 본지에 실려서 보도
되었습니다. 황해성시에 사는 김두하 단원과의 인텨뷰내용이 함께 기사화 되어 실렸습니다.
유창한 중국말실력에 기자도 놀랐다고 전하면서 이날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단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