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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28(화) 오강훈 회장은 중한일문화창의산업단지 간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옌타이시는 지리적으로 한국과 일본하고 가장 가까운 도시로써 국가급 하이테크 산업단지가 설립되어 새롭게 문화산업의 창달을 꿈꾸는 일은 예전의 영광을 재현하는 신시대의 문화창달로 또 한번의 도약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