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한중(산동성)CSR포럼이 2011년9월21일 청도인터컨티넨탈호텔 오라토리엄홀(3층)에서 개최되었다
주최: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
협조:산동성인민정부외사판공실,산동성공상행정관리국
주관:(한)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중)산동성기업신용및사회책임협회
이번포럼은 최근 기업경영에서 중요시되고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하여 양국기업의 CSR현황을 살펴보고, 기업의 CSR활동을 격려하고 촉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2008년 쓰촨성 지진을 계기로 소비자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었으며, 이에 각기업도 "착한기업"이 되기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고, 국가재난에있어 기업의 기부행위를 기업평판의 기준으로삼는 경향이 처음으로 나타나고있어 기업의 CSR이 매우중요한과제로 되고있다.
이번 포럼은 해외진출기업이 자기를 공개적으로 홍보하고 중국사회에는 한국기업의 착한면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연대한인상공회도 "I LOVE YANTAI행사" 를 통하여 주청도대한민국 총영사관으로부터 "CSR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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