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년 8월23일(목) 오후 6시
장소 : 연대개발구 화안호텔 일식관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최근 세계적인 경제불황속에 연대지역에 진출한 우리기업과 교민들의 어려운 경영환경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을 극복하고자 연대지역을 대표하는 여러 기업인들을 모시고 연대교민사회의 발전 및 연대한국학교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안을 강구하고자 연대한인상공회 기업고문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황성연 회장을 비롯한 연대한인상공회 임원단, 현대빙윤 장경환 총경리를 비롯한 기업고문 및 연대한국학교 정병국 교장 등 총 12명의 기업고문 및 임원들이 자리를 같이하였으며, 먼저 황성연 회장의 간담회 취지를 비롯하여 근래의 경제동향 및 기업고문단과 연대한인상공회의 협력관계 를 비롯한 연대한국학교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향후 간담회를 10월 중순경에 다시 한번 갖기로 하고 이날 간담회 행사를 마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