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 22일 올해 적당한 시점에 부동산세 시범실시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현지 매체들은 24일 광저우시와 선전시가 대상지역으로 유력시된다고 보도했다. 재경망은 시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전하면서 두 도시 모두 부동산세 시행에 대비해 각종 징수방안을 마련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상세정보: 2012년 3월 24일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6-07 17:10:21 지역언론보도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