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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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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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 옌타이 해천아축 2기 분양식이 진행됐다. 이날 분양식에는 약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해천아축에 대한 소개를 듣고 일부시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아파트를 구매하며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이날 분양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모델하우스를 직접 둘러보고 한국식 인테리어 및 공간활용도를 보며 한국식 주택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1기는 총 412세대로 91평방미터 50세대, 112평방미터 150세대, 123평방미터 100세대 등이었고 2기도 412세대로 91평방미터 100세대, 112평방미터 100세대, 123평방미터 100세대 등이다.
해천아축 윤명희 전무는 “현재 이곳은 새롭게 명품 거주지로 떠오르고 있다. 주변이 모두 고급별장 및 아파트 단지라 부동산 가격이 함께 크게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해천아축 분양가는 다른 곳보다 저렴하기에 투자로는 참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해천아축은 한국 금융기관의 투자 및 자금관리로 믿을 수 있고, 중국 인민폐 절상기대와 가속화로 투자에 대한 믿음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저스코, 대형마트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옆에 있어서 보다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고 방송국, 체육공원, 옌타이대학교, 시정부를 비롯한 모든 관공서가 함께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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