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22 10:09
2012년 중국내 주식투자자 중 영리비율 1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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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중국내 주식투자자 중 영리비율 10% 미만
1월 19일 중국내 주요 재경언론사인 허쉰(和迅)은 <2013년 중국경제백서>를 발표했는데 내용에는 비록 2012년 연말 중국내 주식시장이 상승기미를 보였지만 2012년 중국내 주식투자자중 영리한 투자자가 10%미만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2009년 이래 최저치이며 2008년의 3.6%에 비해 높을 뿐이다.
허쉰(和迅)통신사가 발표한 <2013년 중국경제백서>는 올해 약 1/3의 주식투자자들이 주식투자규모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수치를 근거로 발표했다. 비록 중국내 경기의 회복강도가 아직 미약한 수준이지만 2013년 “양회(兩會)”이후 새로운 중앙 및 지방정부 인사조정후의 경제상황에 대해 낙관하는 분위기가 짙다.
<2012년 중국 주식투자자 영리상황> -30%이상 손해 본 투자자 비율 : 30.4% -30%이하 손해 본 투자자 비율 : 28.5% -손익 분기 점에 처한 투자자 비율 : 31.5% -30%이하 영리한 투자자 비율 : 8.2% -30%이상 영리한 투자자 비율 : 1.4%
* 유첨 이미지 : <2012년 중국 주식투자자 영리상황표>
동시에 중국 내 다수의 증권연구소의 책임자들은 2013년 중국내 주식투자 수익율이 2012년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가운데 약 60%의 중국내 증권연구소 책임자들은 2013년 중국내 상해증권거래소 지수 최고치가 2,500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1.21 sohu재경, 중국증권망 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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