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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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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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양란의 일종인 심비디움이 본격적인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서산시는 중국 최대의 화훼성수기 춘절을 앞두고 심비디움 5만본(시가 10억원 상당)을 수출했고 이달 말까지 10만본을 추가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중국인들은 춘절에 부(富)를 상징하는 노란색 심비디움 화분을 받으면 행운이 온다고 믿고 있다.
상세정보: 2013년 1월 7일 아시아투데이(www.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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