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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3 15:42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 ‘국유기업 지분 최대 15% 민간개방’ 보도 부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84  
국무원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이하국자위’) 11.11() 공식 웨이보를 통해 국자위가 18 3중전회 폐막일인 11.12 국유기업 개혁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를 부인함.
- 국자위는 현재 관련 개혁방안들을 최대한 빨리 발표할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3중전회 폐막일에 맞춰 발표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
※ China Daily 11.11 국자위 황수허(黃淑和) 부주임의 발언내용을 인용하면서, 국자위가 3중전회 폐막 주요 국유기업 개혁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있음.
이와 함께 국자위는 국유기업 지분을 최대 15%까지 민간에게 개방할 계획이라는 매체의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첨언
※ China Daily 상기 보도에서 향후 개인투자자들이 국유기업 지분의 10-15% 보유할 있도록 것이라는 국자위 개혁국 바이잉즈(白英姿) 국장의 발언을 인용 보도함.
 
(新京報, ‘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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