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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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최대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며 한국을 맹추격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27일 발간한 '한·중 ICT산업 발전현황 비교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서 중국의 ICT 산업규모가 1천985조원으로 400조원 규모인 한국의 5배에 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의 ICT 분야 R&D 투자는 2009∼2011년 연평균 25%씩 성장했다. 그 결과 한국과 중국의 기술격차는 2008년 3.3년에서 2010년 2.5년으로 줄었다.
상세정보: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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