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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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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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트라에 따르면 해당 기간 한국은 중국 수입시장에서 9.24%의 점유율로 대만(8.40%), 일본(7.88%)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수위를 차지했다. 휴대전화(39.6%), 자동차부품(31.8%), 전자집적회로(25.1%) 등 전통적인 수출품들이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일본의 벽을 넘는 데 선봉장 역할을 했다. 다만 대만이 2011∼2012년 7%대의 점유율을 8%대로 끌어올리는 등 추격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세정보: 2013년 4월 7일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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