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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06 17:22
중국, 수입산 술에 대한 검사 강화 예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11  
보도에 따르면 최근 Camus, Frapin, Remy Martin 등 3개의 프랑스산 코냑 브랜디 제품이 중국의 가소제 기준을 초과하여 중국 세관(심천항구)에서 수입이 저지당함.
- 그 중 일부 브랜디 제품은 PAE 잔류량이 30mg/kg을 초과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중국검험검역국이 수입무역회사에 제시한 증류주중 3가지 프탈레이트 최대잔류허용기준에 따르면 DEHP가 1.5mg/kg, DINP 가 9.0mg/kg, DBP가 0.3mg/kg임.
- 지난해 기자가 국가질검총국, 위생부 관계자와 인터뷰에서 일부 수입산 술 제품에서 미량의 잔류가소제가 검출되었다고 함.
- 주류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프랑스산 코냑에서 가소제가 검출된 원인중 하나는 도수가 높은 브랜디 제품이 품질이 좋지 않은 플라스틱 파이프로 수송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음.

(북경청년보,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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