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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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에 올해 내로 국가실험실 수준의 유제품 검사측정·연구개발센터가 들어선다. 이 센터는 정부 주도로 운영되며 유제품 생산과 가공, 시장 유통 전 과정의 감독관리를 맡게 된다. 후허하오터시는 중국 2대 유제품 생산업체인 이리(伊利)와 멍뉴(蒙乳)의 본사가 있는 곳으로, '우유의 수도'로 불리는 곳이다.
상세정보: 2013년 3월 8일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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