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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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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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이 지난해 국내 식품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오리온 중국법인의 매출은 2007년 1413억 원에서 지난해 1조13억 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최근 5년간 평균 성장률이 48%에 이른다. 지난해 매출액 1조13억 원은 초코파이로 환산하면 약 50억 개로 중국인 13억 명이 1인당 약 4개씩 먹은 꼴이다.
상세정보: 2013년 1월 10일 동아일보(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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